세계의 재난지역에서 육적 영적 정신적 회복을 돕는 구호, 교육,문화,환경,봉사,경제 등 전 영역에 걸친
세계적인 활동을 하여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투명하고 민주적인 질서가 확립된 사회를 구성하고,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월드세이빙에서는, 사랑의 111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한)사람이 1(한)달에 1(일)만원을 후원하여 세계의 어려운 사람을 구하는 운동입니다.
작은 금액이 모여서 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