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세이빙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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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드세이빙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950년대에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이 현재 다른 나라를 돕는 나라가 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으로 인해 난민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가난과 굶주림,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고통가운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지구촌의 가진 사람들이 절약해서,
지구촌의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구제하고 구호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월드세이빙” 이란 명칭으로서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합니다.

세계 지구촌에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아동들과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전쟁으로 난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각종 질병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도 수백만 명의 저소득층의 가정의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돕고 이들을 살려야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 월드세이빙은 이들이 복지, 건강, 교육에서 일반 어린이들과 동등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불우 어린이들의 꿈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들을 돕는 것이 사랑이며 관심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우리의 비전이 성취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사명을 감당할 것이며
지구촌 굶주리는 이웃들이 생존에만 그치지 않고, 그들이 속한 공동체 전체가 변화하여 나아가
다른 공동체를 돕는 데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을 심어주고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좋은 이웃’으로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의 재난지역에서 육적 영적 정신적 회복을 돕는 구호, 교육, 문화, 환경, 경제 등 전 영역에 걸친
세계적인 섬김의 활동을 통하여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힘쓰며,
사역자 윤리를 통해서 사랑, 섬김, 투명, 감동, 성실, 존중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기구로 섬기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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